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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사회복지학회 제36대 학회장 이봉주입니다.

한국사회복지학회는 1957년 출범하여 2017년에는 창립 60주년을 맞게 되는 대한민국 사회복지학계를 대표하는 학회입니다. 학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춘계와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복지학의 주요 학문적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복지학회는 국내에서는「한국사회복지학」과 영문학술지로 Asian Social Work and Policy Review를 발간하여 사회복지학의 최신 경향을 국내외적으로 공유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사회복지학회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 그리고 국제 사회복지학의 발전을 주도하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는 위기를 먹고 자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대 이후 복지국가의 발달사를 보면 사회복지는 국가가 위기 상황에 빠졌을 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며 성장해왔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미국의 사회보장 제도가 설계됐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알려진 영국의 복지국가 청사진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전후 사회에 대한 희망의 이정표로 제시됐습니다.

2017년 초 우리사회는 유래 없는 시대적 혼란과 위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은 결국 성숙한 복지국가로의 길입니다. 한국사회복지학회는 대한민국 복지국가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학문적, 정책적, 그리고 실천적인 노력을 아우르는 울타리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국사회복지학회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학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36대 한국사회복지학회장 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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